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br /> <br />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우 기자! <br /> <br />추경안과 관련한 당정 논의 내용 알려주시지요? <br /> <br />[기자] <br />당정이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안에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고유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지원 사업이 모두 담깁니다. <br /> <br />또 오는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해 다음 달 초까지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br /> <br />당정은 우선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사업을 추경안에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석유 비축 물량 확대와 나프타의 안정적인 수급, 희토류와 요소 등 핵심 전략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추경으로 지원합니다. <br /> <br />당정은 중장기적으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태양광 등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도 추경을 통해 지원합니다. <br /> <br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K-패스'의 환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br /> <br />당정은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등 취약계층 지원 차원에서 취업과 구직 지원 패키지, 국민취업 지원제도, 청년 창작·창업 활동 지원 등을 추경안에 포함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또 물가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에너지 소외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 지급,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폭도 확대합니다. <br /> <br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기업과 산업의 위기 극복과 에너지 신산업 전환, 공급망 안정화에도 추경 예산을 집중 투입할 방침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동우입니다. <br /> <br /><br /><br />YTN 이동우 (dw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2611372724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