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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퍼지고 있는 '트럼프 암살'..."진짜 전쟁은 시작도 안 했다" [Y녹취록] / YTN

2026-03-27 1,652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앵커>여러 가지로 전쟁 상황이 어렵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란에서도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이란 언론을 보면 청년들이 참전 의사를 밝히면서 100만 명의 지상군이 조직됐다고 보도됐는데 100만 명이나 이 시점에서 모을 수 있는 그런 여력이 되나요, 이란 현실적으로? <br /> <br />◆김혁> 되죠. 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군사적으로는 패배가 확실합니다. 어떻게 보면 공군은 이미 없었고요. 공군 전력은 이틀 만에 모든 게 끝이 났고요. 기존에도 없었고 그러면 해군 전력이 남아 있었는데 해군 전력도 이번에 타격을 받아서 굉장히 많은 손실을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상군들은 전혀 피해를 본 것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게 이란의 전체 군이 60만 정도 됩니다. 60만의 구성을 보면 대략 20만 정도가 혁명수비대고 나머지 40만이 정규군이거든요. 그런데 그 20만 중에서 15만 정도가 지상군입니다. 육군입니다. 그리고 정규군 40만 중에서 35만 정도가 지상군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50만 정도는 아직 타격받지 않은 육군이 남아 있다고 봐야 되고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해서 50만에서 100만이 되느냐. 민병대가 있지 않습니까? 계속 얘기됐던 이란 시위 과정에서도 강경 진압을 가장 주도했었던 민병대들이 있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란의 민병대는 평소에는 정말 일상생활을 합니다. 주변에 있는 야채가게 아저씨도 되고 저희가 가는 어디 근처에 있는 전파상 아저씨도 민병대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민병대의 수는 저희가 가늠할 수 없는 수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를 지탱하는 굉장한 토대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100만 명이라는 숫자가 절대 과장된 숫자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br /> <br />◇앵커>절대 과장된 숫자가 아니다. 100만 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이런 외신 보도도 있더라고요. 이란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이것도 가능한 얘기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br /> <br />◆신종우> 적개심을 고취하기 위한 문자메시지로 보입니다. 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715135021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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