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전쟁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협상 기대감과 함께 장기전 가능성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군사작전 대상으로 '쿠바'를 언급했는데요.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뭘까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계속 출구전략을 찾는 것 같습니다. 마크 루비오 국방장관은 우리 지상군 투입 안 해도 앞으로 2주 정도면 전쟁 끝낼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자신감의 발로일까요? <br /> <br />[백승훈] <br />지상군 파견을 하지 않고 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을 뚫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을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아마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네들이 시작했던 군사작전의 목적을 다 이뤘으니 우리는 나간다, 승리했다, 이렇게 나가는 것 아닌가 싶은데 루비오 장관이 얘기했을 때 뒤에는 좀 이상한 이야기를 덧붙였거든요. 뭐라고 덧붙였냐면 호르무즈 항행을 그렇게 통제권을 가지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통행료를 걷둬서는 그런 것은 안 된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2주 안에 폭격만으로 전쟁을 마치고 나가고 통행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모순이 있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데 만약에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얘기한 방식대로 한다면 그냥 예전에 했던 방식, 그냥 우리의 군사 목표, 그러니까 핵은 불능화가 됐고 탄도미사일이나 드론들은 다 형해화됐고 해군은 전멸됐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했다 하고 나가는 그런 방식밖에 없어서 조금 더 이야기의 진의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그러니까 정신승리하고 털고 나갈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트럼프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금융시장은 굉장히 출렁이고 있는데 주가 더 떨어질 줄 알았고 유가는 더 오를 줄 알았는데 사실 선방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주가가 로켓처럼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br /> <br />[백승훈] <br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기가 그걸 원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20301825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