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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과 관계 심각한 타격"...양국 관계 ‘악화 경고’ [지금이뉴스] / YTN

2026-03-29 2,330 Dailymotion

러시아 정부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면 보복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br /> <br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직간접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국이 참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에 일관되게 전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는 미국 등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목록인 '우선 지원 요구 목록'(PURL)을 지목하며 한국이 이 틀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는 방안도 보복 조치의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루덴코 차관은 "이러한 경고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는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어쩔 수 없이 보복 조치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그러한 단계까지 밟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루덴코 차관은 '작년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후 모스크바와 서울의 관계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에 대한 한국 현 행정부의 수사가 전임 행정부들의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다만 "선의의 표명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 무역·경제 관계 정상화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번 인터뷰에서 루덴코 차관은 일본에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루덴코 차관은 일본이 자국의 동아시아 국경에 위협을 제기하기 시작할 경우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는 "현재 상황을 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일본의 추가 조치가 러시아 극동 국경에 대한 도전이나 위협으로 이어질 경우 우리의 방어 능력이 어떠한 방식으로도 훼손되지 않도록 적절한 대응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제작ㅣ김대천 <br />오디오ㅣAI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909153688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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