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까지 이스라엘 공격에 나서면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불붙은 중동 위기가 한층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후티는 현지시간 28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지원을 받는 '저항의 축' 중 레바논 헤즈볼라,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에 이어 예멘 후티까지 참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중동 위기가 지역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br /> <br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의 파레아 알-무슬리미는 파이낸셜타임스에 "후티가 중동의 광범위한 분쟁에 합류하기로 한 결정은 심각하고 깊이 우려되는 확전을 의미한다"며 "불안정한 전쟁을 더욱 확산시킬 위험이 있고, 지역 안정과 글로벌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br /> <br />이 때문에 후티가 다시 홍해 항행을 본격적으로 위협할 경우 군사 행동을 자제하던 사우디아라비아 등 지역 국가들이 대응에 나서면서 중동 전쟁의 전선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김선희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911000109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