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그런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고 그 선물은 10척의 배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게 하는 거다라면서 자신의 치적처럼 얘기를 했거든요. 그 배들은 대부분 파키스탄 배였다고 하더라도? <br /> <br />[백승훈] <br />그래서 저도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이 YTN 방송에서 그 방송이 나왔을 때 이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서 저는 이란 석유나 가스전에 대한 컨소시엄이나 공동개발권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이유는 그거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한테 막대한 금액의 이익을 가져다 줄 선물이라고 했거든요. 파키스탄 유조선 가는 게 무슨 미국한테, 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제가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제가 부시 행정부부터, 아니면 클린턴 행정부에서부터 있었던 여러 가지 중동 일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 메시징 관리가 안 되는 행정부는 저는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 말은 어떻게 보면 제 분석이 틀렸을 수 있는데 이것은 그 누구도 맞힐 수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란이 우리에게 석유와 가스전 관련한 막대한 부를 가져올 수 있는 뭘 제안을 줬다. 그런데 유조선 10척을 보내줬다. 그것도 파키스탄 선박, 말이 하나도 안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그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든 자기의 치적을 얘기하고 홍보를 해야 되는데 없으니 지금 10척이 나간 것을 갖고 이건 내가 해낸 거다라고 얘기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측에서는 그런 것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분명히 10척의 선박을 보냈을 때 이란은 이 항로가 막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보낸다고 그런 메시지도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시간을 더 지켜보고 저도 분석해 봐야겠지만 지금 워딩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워딩이 바뀌고 있지 이란은 그냥 어떻게 보면 일관성 있게. 우리와 가까운 나라의 배는 그리고 적대국이 아닌 배는 호르무즈가 안 막혀서 가고 있다. 파키스탄이 적대국이 아닌 국가 중 하나라서 우리도 얘기하던 튀르키예, 파키스탄, 중국 배는 자유 통행이 되고 있다고 얘기하고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912373183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