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김정진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예고되면서중동 정세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습니다. 전쟁 한 달을 맞은 중동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미 국방부가 이란 내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아직 트럼프 대통령 승인은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지상전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br /> <br />[조한범] <br />일단 지상전을 준비하는 거죠. 그런데 몇 가지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는 게 지금 공중전에 의존하는 전쟁이 지속되다가 이제서야 일본에 있던 31원정단, 트리폴리를 기함으로 하는 원정단 상륙단이 가고 있고 도착했죠? 그다음에 미국에서 출발한 11원정단 같은 경우는 멀잖아요. 그러니까 4월 중순 정도 돼야 도착할 거거든요. 전쟁 시작하기 전에 가 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움직이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병력이 턱없이 너무 적습니다. 왜냐하면 91년 사막의 폭풍 작전 때 쿠웨이트를 해방할 때, 이라크로부터. 쿠웨이트 면적이 한 1만 7000제곱킬로미터 정도 돼요. 경기도보다 작습니다. 이란은 한반도의 7. 5배 정도 됩니다. 대륙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그때도 95만 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다음에 이라크 침공할 때도 미국이 2003년에 이라크 면적이 이란의 4분의 1밖에 안 되거든요. 그때도 20만 명 이상이 동원됐고요. 저 병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한다면 제한적인 지상전이거든요. 그런데 또 하나는 지금 82공수사단, 해병 원정대 모두 다 기습에 특화된 부대들이거든요. 현장 중계되고 있잖아요, 지금. 트럼프가 아직 승인했네, 안 했네, 도착했네 그럼 기습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러면 지금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이란의 버티기가 예상보다 길어지니까하르그섬, 이란 석유의 한 90%를 저장하고 수출하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의 하르그섬을 점령하거나 그럼 이란의 젖줄을 죄는 거니까요. 그다음 호르무즈 해협 입구 쪽의 이란 쪽 사이드나 아니면 도서들을 점령하는 이게 유력한 시나리오거든요. 그 외에는 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918411024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