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 시간 29일 요르단을 방문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br /> <br />젤렌스키 대통령은 "중요한 회담이 예정돼 있다"며 "안보가 최우선이고 모든 파트너가 함께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이란제 드론 대응안을 공유하기 위한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는 4년간 러시아와 전쟁하면서 효과적인 이란제 드론 요격 기술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란의 보복 공격을 받는 걸프국들은 이런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br /> <br />우크라이나는 이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된 뒤 중동 국가들에 드론 대응 전문가와 요격 부대를 배치했고, 요르단에도 드론 전문가가 파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젤렌스키 대통령은 드론 전력 지원을 요청한 나라를 중심으로 걸프 지역 국가를 순회 방문 중입니다. <br /> <br />전날까지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을 잇달아 방문해, 10년간 서로 방위 분야에서 협력하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923401262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