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양여자대학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경찰이 20대 여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br /> <br />정비소와 음식점 등 서울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사건·사고 소식 표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연기가 가득 찬 복도에 소방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br /> <br />오전 9시 20분쯤 서울 한양여자대학교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불이 꺼지고 2시간이 지나고, 교수회관 건물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교직원이 자체적으로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은 '건물 안에 방화범이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해 용의자를 추적했습니다. <br /> <br />그리고 낮 1시쯤 학교 건물 안에서 20대 여성 A 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 <br />아침 8시 10분쯤엔 서울 방이동에 있는 2층짜리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화재로 근무하던 직원 3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서울 역삼동에서는 오전 11시 50분쯤 3층짜리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안에 있던 주민 1명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YTN 표정우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br /> <br /><br /><b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3019193999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