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가 형량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런 검사가 다시는 대한민국 검사 집단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퇴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어제(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정치 검찰에 의해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심이 진실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이 주범이어야 한다는 검찰의 조작 시나리오가 드러난 셈이라며, 대한민국 형사법 어디에 검사가 피의자와 형량을 거래하게 되어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어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포함한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성역 없이 파헤치겠다며, 박 검사를 비롯한 조작 수사팀을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3100093777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