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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긴장 최고조...미·이란 '종전 협상' 향방은? / YTN

2026-03-30 8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종전이냐 확전이냐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인데 지금 협상 잘 이뤄지고 있습니까? <br /> <br />[성일광] <br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상이 잘 되고 있다. 큰 진전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합의가 안 될 수도 있다. 왔다갔다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물밑에서 파키스탄을 통해서 메시지 정도는 전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미 있는 협상이 되고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란 쪽에서 아무런 메시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협상이 되고 있다는 메시지가 없고. 오히려 부인하고 있는 협상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는 협상은 아직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메시지는 계속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협상 성공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백악관은 '전쟁이 4~6주 소요될 것이란시간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는데 이 계획대로라면 적어도 다음 주 중에는전쟁을 끝내겠다는 얘기거든요. 이게 가능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br /> <br />[남성욱] <br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협상도 전쟁의 일환이거든요. 협상 얘기가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전쟁이 끝나는 시나리오는 전혀 아니고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진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15개의 요구안을 이란이 받아들였다고 얘기했는데 사실은 지난 주말에 기대를 걸었던 게 갈리바프 등 양측의 실세들이 나와서 협상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미국 관계자는 이슬라마바드에 있었지만 이란 관계자들은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5개 요구안이 수용됐다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있고요. 오히려 이란이 9개의 요구안을 다시 역제안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백악관에는 4~6주를 얘기한다는 것은 협상 역시 진통의 연속이 될 수밖에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08374962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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