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이번에는 중동 사태 55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br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스튜디오에 함께합니다. <br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하고 이란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br />36시간에서 72시간 내에회담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걸 기자가 물어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한테 가능하다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br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br />아니면 가능성을 그냥 한번 띄워보기 했을까요? <br />[차두현]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기대 반, 띄워보기 반. 이런 멘트로도 볼 수 있지만요. <br />이게 완전히 근거가 없는 건 아닌 것으로 생각돼요. <br />왜냐하면 일단 중재를 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아마 결과가 나올 것 같다. <br />이런 메시지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br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의 전제는 역봉쇄가 통하고 있다. <br />그리고 이란도 이렇게 역봉쇄를 지속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다. <br />이란 전쟁지도부도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요. <br />무엇보다 또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건 이게 조기에 해결 안 되면 결국은 무한정 시간 끌지는 않겠다. <br />결국은 다시 군사행동을 언제라도 재기할 의지가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는 거거든요. <br />왜냐하면 이게 상황이 일주일만 여기에서 흐르게 되면 미국 내에서 이른바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꽁무니를 뺀다, 타코 논쟁이 다시 나올 수밖에 없어요. <br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이 시간 내에 2차 협상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는 거고요. <br /> 다음 주 넘어가면 진짜 5월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br />[차두현] 그렇죠, 이게 만약에 넘어갈 경우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또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되겠다는 그런 의지도 내포가 돼 있는 거죠.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그런 의도로도 읽히는데. 반면 백악관은 휴전 연장에 기한도 없...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321593210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