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 <br />이렇게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도 휘청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전쟁 중인 이란의 경제 상황은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br /> <br /> <br />하루가 멀다 하고 공격받고 있는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음식점 주방의 모습입니다. 요리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요. 음식을 포장하는 데 필요한 비닐이나 종이상자도 충분히 쌓여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전쟁통이지만 이란의 가게 진열대는 비어있지 않고 공무원 월급도 정상 지급되고 있다는데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란이 40년에 걸쳐 구축한 '저항 경제' 모델이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입이 어려운 제품은 국산화하고 석유와 필요한 물건을 맞바꾸는 물물교환을통해 경제 제재도 우회해 온 겁니다. 최근엔 유가가 오르면서 이란이 이미 전쟁 비용의 일부를 보전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br /> <br /> <br />다만, 저항 경제 모델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담수화 시설 같은 식수 인프라나 주요 산업시설 파괴가 계속되면 이란이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인데요. 또, 밀이나 쌀 같은 식량의 수입의존도가높은 것도 약점으로 꼽힙니다. 다음 달 초로 협상 시한을 정했던 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이란을 향해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br /> <br /> <br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듯한 정황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정철진 경제평론가두 분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협상이 잘 되고 있다더니 또 오늘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더라도 4월 6일 시한 되면 전쟁 끝, 우리가 이겼다 선언하고 나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br /> <br />[정한범] <br />개전 초기부터 그런 예상들을 많이 했었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게 어느 정도 현실화되는 그런 모습도 있어요. 그렇지만 상황이 반드시 그렇게 흘러간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17140528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