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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첫 종전 협상 11일 개최"...호르무즈 개방·우라늄 확보 쟁점 / YTN

2026-04-08 10 Dailymotion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협상이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함께 핵무기 원료인 이란 농축 우라늄의 미국 반출을 핵심조건으로 내세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br /> <br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오는 토요일에 열란다고요? <br /> <br />[기자] <br />백악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11일, 토요일 오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협상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이 이끌며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함께 파견됩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레빗 대변인은 휴전 합의 첫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들의 통행이 멈췄다는 이란 매체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br /> <br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의 통행량 증가를 포착했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이란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br /> <br />레빗 대변인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제가 여기 서기 전 해당 보도들을 보고받았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사안은 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사적으로 말하는 것이 다른 경우입니다. 우리는 오늘 해협에서 통행량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br /> <br />JD 밴스 미 부통령도 조금 전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 역시 휴전 합의를 지키지 않을 거라며 이란을 향해 해협 개방을 유지하라고 압박했습니다. <br /> <br /> <br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은 ABC 기자와의 통화에서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것을 '합작사업(joint venture)'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게 해협을 보호하고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 증가를 도울 것"이라며 "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며 큰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은 재건 절...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06365514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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