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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 스와프' 도입..."6월까지 원유 수급 문제없어" / YTN

2026-03-31 8 Dailymotion

비축유 빌려 쓰고 대체원유로 상환…즉시 투입 효과 <br />"대체 원유 2천만 배럴에 비축유 스와프 신청 예정" <br />"비축유 방출하면 6월까지 원유 수급 문제없어" <br />전쟁 장기화 시 수급난 악화…러시아산 도입 불투명<br /><br /> <br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전격 시행합니다. <br /> <br />정유사에 비축유를 빌려주고 대체 물량으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br /> <br />정부는 일단 6월까지는 원유 수급 관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석윳값이 2천 원을 향해 치솟는 가운데 현재 국내 정유사가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미국과 브라질, 알제리 등에서 확보한 대체 원유는 모두 2천만 배럴 이상. <br /> <br />거리가 있는 만큼 국내 도착까지 50일 이상 걸리는 곳도 많습니다. <br /> <br />이에 정부는 '비축유 스와프' 카드를 꺼냈습니다. <br /> <br />대체 물량이 올 때까지 정부 비축유를 먼저 빌려 쓰고 유조선이 도착하면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br /> <br />대체 원유를 즉시 투입하는 효과를 내는 셈입니다. <br /> <br />[양 기 욱 /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 비축유를 대체물량으로 돌리면서 기업들이 계속 대체물량을 찾아 나서게 만드는 유인을 만들어야 겠다…. 기업들의 재고 소진 시점을 늦추고 그리고 정부의 비축유 최종 방출 시기도 늦출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br /> <br />첫날 200만 배럴 규모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4개 정유사는 확보한 대체 원유 2,000만 배럴에 대해 스와프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br /> <br />정부는 국제기구 공조에 따른 비축유 방출 물량까지 포함하면 6월까지 국내 원유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br /> <br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에 사용되는 헬륨과 황산, 에틸렌 등도 상반기까지는 수급에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 전쟁이 더 장기화했을 경우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가까스로 2만7천 톤을 도입한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 역시 미국의 제재 완화 기한 내 추가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나프타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 정도의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서, 차량 5부제를 넘어선 더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아울러 보건·의료분야 필수제품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석유화학제품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매점매석 금지 조치 등도 추진할 계획입...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3118404177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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