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도 진행형입니다. <br> <br>이란의 무기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영상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br><br>[기자]<br>깜깜한 화면 속, 표적을 향해 정밀유도탄이 꽂힙니다. <br> <br>지하에 숨겨뒀던 군사 목표물이 폭발하고,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연기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지하 군사시설이 정밀 타격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br>중부사령부는 또 이란 무기시설을 잇따라 타격하는 영상을 통해 이란의 육해공 전력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브래드 쿠퍼 /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 <br>"이제는 이란의 해군이 항해하는 것과 그들의 항공기가 비행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공·미사일 방어 체계는 대부분 파괴됐습니다." <br> <br>곳곳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건물은 골조만 남긴 채 주저앉았습니다. <br><br>파편과 먼지가 뒤엉킨 현장에선 구조대원들이 잔해 사이를 뒤지며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br> <br>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군사기지, 무기 시설이 밀집한 잔잔 일대에서도 이어졌습니다.<br> <br>지상은 물론 지하 깊숙한 군사 목표물까지 정밀 타격했습니다. <br> <br>미군은 이번 공격으로 이란이 국경 밖으로 의미 있는 공격을 하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