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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 끝판왕…트럼프, 이번엔 ‘황금 동상’

2026-04-01 10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 예술센터부터 공항과 도로, 심지어 화폐에까지 자기 이름을 새기고 있죠, <br> <br>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퇴임 후 자신의 이름을 딴 기념 도서관을 세우는 전통이 있는데, 이건 또 얼마나 으리으리하게 만들지 궁금한데요.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그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br> <br>정윤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웅장하게 우뚝 솟은 높은 건물. <br> <br>꼭대기에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br> <br>거대한 정문 색깔도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황금빛입니다. <br> <br>미국 마이애미에 트럼프 대통령 퇴임 후 들어설 기념 도서관의 AI 조감도 영상입니다. <br> <br>47층 건물 내부는 대통령 전용기와 전투기 등을 세워놔도 될 만큼 넓습니다. <br><br>대규모 객석을 갖춘 무대 위에는 오른팔을 들고 서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동상도 보입니다. <br> <br>백악관 집무실을 연상시키는 사무실부터 야외 파티 공간, 대규모 연회장까지 온통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돼 있습니다. <br> <br>대통령이 퇴임하면 기념 도서관을 짓는 미국 전통을 따르는 거라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직접 공개한 이 영상을 두고 이례적이고 사치스럽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 <br>더구나 이란과 한창 전쟁 중인 상황에서 영상을 공개한 시점도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혜진<br /><br /><br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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