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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바엔 내 새끼 물려주지"...보유세 올리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 YTN

2026-04-02 7 Dailymotion

지난달 서울지역의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1천200건을 넘어서며 월별 기준으로 3년3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오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주택 수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매매 대신 증여를 선택한 경우도 늘어난 것입니다. <br /> <br />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는 총 1천345건으로 2022년 12월 이후 3년3개월 만에 최다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전국 기준 증여 건수도 5천건을 넘어서면서 역시 2022년 12월이후 가장 많은 증여가 이뤄졌습니다. <br /> <br />지난달 구별로 증여가 가장 많았던 곳은 강남구로 82건을 기록했고, 송파구가 81건, 노원구와 마포구가 각각 8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br /> <br />연령대별로는 지난달 70대 이상이 63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증여받은 수증인은 30대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385건), 50대(270건), 20대(228건)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시장에서는 이달에도 증여로 인한 등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집을 팔기는 아깝고 높은 증여세 때문에 고민하던 다주택자들이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결국 증여로 돌리고 있다"며 "점점 매도 시한이 촉박해지면서 증여를 택하는 다주택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윤현경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210282754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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