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을 향해 무력 충돌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구테흐스 총장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중동 전역을 집어삼키고 전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큰 전쟁의 문턱에 서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또 "전쟁의 북소리가 계속 울린다면, 긴장 고조는 이 모든 것을 악화시킬 뿐"이라며 "죽음과 파괴의 소용돌이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을 언급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은 숨조차 쉴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막대한 인적 고통을 안겨주고 이미 파괴적인 경제적 여파를 초래한 전쟁을 멈춰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고 이란엔 이웃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구테흐스 총장은 현재 당사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장 아르노 이란 특사를 현지에 급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02421357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