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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우즈 체포 당시 '보디캠 영상' 공개..."방금 대통령과 통화" [이 장면] / YTN

2026-04-03 5,007 Dailymotion

타이거 우즈가 플로리다에서 SUV를 몰다 사고를 낸 직후, 경찰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 중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목요일 공개된 보디캠 영상에 담겼습니다. <br /> <br />해당 통화 내용은 영상에 기록되지 않았으며, 우즈가 언급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는 현재 우즈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직후 기자들에게 "매우 가까운 친구이자 훌륭한 사람"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br /> <br />우즈는 경찰에게 과속 중 휴대전화를 보며 라디오를 조작하다가 앞서가던 트럭을 추돌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차량은 주택가 도로에서 옆으로 전복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는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는 순간 '쾅' 소리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저하됐으며 알 수 없는 물질의 영향을 받은 상태"라고 판단해 우즈를 체포했습니다. 수갑을 채운 뒤 경찰은 우즈의 주머니에서 흰색 알약 두 개를 발견했습니다. <br /> <br />우즈는 "노르코"라고 밝혔는데, 이 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인 하이드로코돈이 포함된 처방 진통제입니다. 당국은 이후 해당 약물이 하이드로코돈임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우즈는 영상에서 음주는 하지 않았으며 처방약 몇 가지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보안관 사무소에 도착한 뒤에도 "술에 취한 게 아니라 처방약을 복용한 상태"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br /> <br />보디캠 영상에는 우즈가 음주 테스트 결과에 수갑이 채워지자 놀라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순찰차 뒷좌석에서는 15분가량 이동하는 동안 딸꾹질과 하품을 하며 졸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br /> <br />현장 검사 과정에서 경찰은 우즈가 절뚝거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우즈는 허리 수술 7회, 오른쪽 다리 수술 20회 이상을 받았으며, 걷는 동안 발목이 굳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보고서에는 그가 테스트 중 고개를 계속 움직여 여러 차례 제지를 받았다고 기록됐습니다. 경찰은 "안전하게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br /> <br />현재 50세인 우즈는 화요일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치료를 위해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는 사고 이후 소변 검사를 거부했으며, 약 8시간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플로리다 법에 따르면 음주 관련 검사 ... (중략)<br /><br />YTN digital 김재형 (jhkim0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1564975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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