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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환대 감사합니다”…마크롱, 한국어로 화답

2026-04-03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br> <br>양국은 22년 만에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는데. <br><br>성과도 성과지만, 이재명 대통령 환영식부터 국빈 오찬까지 의전에 공을 들였고,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화답했습니다. <br> <br>김민곤 기자입니다.<br><br>[기자]<br>취타대의 아리랑 연주 속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량이 청와대로 들어옵니다. <br><br>기다리고 있던, 이재명 대통령 내외, 차에서 내린 마크롱 대통령과 포옹하며 2017년 취임 후 첫 방한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br> <br>방명록 책상엔 프랑스 국기를 나타내는 3색 꽃장식이 배치됐고, 이 대통령도 3색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br><br>"한국어네요. <괜찮나요?>" <br> <br>정상회담에서는 중동사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br> <br>[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br>"호르무즈 포함해 여러 가지 폭격이라든지 폭력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br><br>[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 <br>"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하였습니다." <br> <br>두 정상은 본관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오찬이 열리는 청와대 영빈관까지 걸어가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br> <br>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br><br>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건배사를 외쳤습니다. <br> <br>[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br>"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위하여!" <br><br>양국 정상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회담에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안도 확정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br> <br>영상취재: 김기태 윤재영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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