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실종된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한 가운데, 이란이 미군 항공기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적국에만 적용된다면서 선별 개방 방침을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 <br /> <br />[기자] <br />네,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있는 오만 무스카트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미군 항공기를 격추했다는 이란의 주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이란은 실종된 조종사를 수색하기 위해 구출 작전에 투입된 미군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미국의 실종 조종사 구조 작전을 저지했다는 건데요. <br /> <br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 군사령부 측은 이스파한 남부 영공을 침범한 적군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들이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항공기는 총 3대로 블랙호크 헬리콥터 2대와 C-13- 군용 수송기 1대를 피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군은 항공기가 추락해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서도 뼈아픈 패배와 실패를 정당화하기 위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런 주장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실종 작전을 위한 미국의 이란 남서부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9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각각 5명과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이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인데요, 현재 양측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엇갈린 신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현재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파키스탄이 중재하고 있는데요, 앞서 일부 외신은 이란이 대표단 파견을 거부하면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파키스탄 외무부는 곧바로 이런 보도가 사실이 아니고, 현재 중재 노력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또 이란 외무장관도 SNS에 올린 글에서 파키스탄 방문을 거부한 적이 없다면서 "결정적이고 지속적인" 분쟁 종식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관련해 AP통신은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이집트가 미국과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중략)<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517513262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