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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미군 구조...이제 '거침없는 공세' 펼칠까 / YTN

2026-04-05 57 Dailymotion

이란 내륙에 추락해 실종됐던 미군 F-15 전투기 승무원이 구조됐습니다. <br /> <br />인질 리스크까지 해소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 해협 개방'이라는 최후 통첩을 반복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습니다. <br /> <br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 3일 이란 방공망에 요격된 미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두 번째 승무원이 구조됐습니다. <br /> <br />후방석에 탑승해 무기 시스템을 관제하는 대령급 장교로 험준한 산악지대에 고립돼 사투를 벌였습니다. <br /> <br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근 미군 기지로 이송됐습니다.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긴박했던 구조 소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br /> <br />치명적인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가 투입됐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과 구조 작전을 완수했다고 치하했습니다. <br /> <br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조종사를 각각 따로 구조해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습니다. <br /> <br />[짐 시우토 / CNN 수석 국가안보분석가 : 정예 구조팀이라 해도 적진 깊숙이 다수의 항공기를 한꺼번에 투입하는 건 극도로 위험한 작전입니다.] <br /> <br />수색과 구조 과정은 이란 당국과의 숨 막히는 경쟁이었습니다. <br /> <br />이란은 파격적인 현상금을 내걸고 주민들의 신고를 노골적으로 독려하며 포위망을 좁혀왔습니다. <br /> <br />구조 작전에 투입된 미군 헬기가 공격을 받아 기체가 손상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IRIB 뉴스 : 적군의 조종사를 산 채로 잡아 사법 당국이나 군에 넘기면, 가치 있는 보상과 상금을 받게 될 것입니다.] <br /> <br />조종사 전원 생환으로 미군은 최대의 고민거리였던 인질 리스크를 해소했습니다. <br /> <br />동시에 거침없는 군사 옵션을 실행할 수 있는 명분을 찾았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48시간 데드라인'을 재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br /> <br />YTN 권영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영훈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521520309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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