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영배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건 국회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에서 실종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를, 미국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지 36시간 만입니다. 만약 이 조종사가 이란에 인질로 붙잡혔다면 전쟁의 양상이 뒤바뀔 수 있었던 상황. 이른바 인질 리스크 족쇄를 푼 트럼프 대통령의 입은 더 거칠어졌습니다. 욕설 섞은 표현으로 '지옥의 문'을 열겠다며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경고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그 최후통첩 시한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또 하루 연기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아침 9시인데요.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건 국민의힘 의원여야 외통위 간사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거친 욕설과 비속어까지 쓰면서 협상 시한을 하루 또 미뤘습니다. 그동안 워낙 발언은 제멋대로 하기는 했지만 이게 욕설까지 쓴 건 처음이거든요.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br /> <br />[김영배] <br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곤궁하다, 급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 리더인 척 슈머 의원도 나와서 자국의 대통령이 욕설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격이 떨어진다, 이런 투로 얘기를 하던데요. <br /> <br /> <br />광인이라고 하더라고요. <br /> <br />[김영배] <br />얼마 전에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서도 부인한테 학대받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정도인데 그만큼 전황이 미국한테 썩 그렇게 좋지 않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런 면에서는 5월 14일, 15일날 있는 미중 정상회담을 전후로 해서 45일 휴전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런 큰 가닥을 타려고 하는 시점 아니냐, 그 직전에 와 있다,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br /> <br /> <br />이렇게 욕설까지 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드러낸 것이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러면서 협상 시한을 원래 화요일이었는데 수요일까지로 하루 늦춰거든요. 협상 시한 늦춘 게 벌써 세 번째, 네 번째 같은데 이건 또 어떤 배경일까요? <br /> <br />[김건] <br />그...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616335499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