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미국과 이란에게 중재안이 전달됐다는 보도가 방금 전 나왔습니다. <br><br>최후통첩 남은 시한이 얼마 없는데 극적 휴전 가능할지 알아봅니다. <br> <br>고유가 시대에 각종 기름 도둑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br><br>현장카메라가 모텔에 땅굴 판 사례 취재했습니다. <br> <br>부담이 점점 현실화되는 걸까요?<br> <br>국내선 유류할증료가 한 달 만에 4배 올랐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내건 최후통첩시간, 38시간 남았습니다. <br> <br>데드라인을 미국 동부시간으로 정확하게 제시했습니다. <br> <br>하루 연기하면서, 그 시간을 못 박은 겁니다. <br> <br>첫 소식 이혜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기한을 하루 연장했습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트루스소셜에 다른 설명 없이 '미 동부 시간 기준, 화요일 오후 8시'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br> <br>한국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전 9시, 기존 협상 시한을 24시간 미룬 겁니다. <br> <br>이런 협상 시한 유예만 벌써 세 번째. <br> <br>현지시각 지난달 21일 공격을 닷새 유예하겠다고 했고 이틀 뒤엔 다시 현지시각 6일로 공격 유예 기간을 연장하더니, 이번엔 다시 8일로 미룬겁니다.<br> <br>최후통첩을 하면서도 트럼프는 협상에 응하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지난 1일, 대국민 연설)] <br>"이 기간 동안 어떤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주시하고 있는 주요 목표물들에 대한 작전을 매우 빠르게 마무리할 것입니다." <br> <br>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선 이란과의 협상이 "내일(6일)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트럼프는 또 또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합의가 불발될 경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는 등 이란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희정<br /><br /><br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