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중동전, 과연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요? <br> <br>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했고 그 초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측에도 공유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입니다. <br><br>[기자]<br>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조건이 대부분 정리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만 남겨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그들은(이란은) 협상을 아주 잘하고, 교활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모든 패를 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군사적으로 그들을 패배시켰기 때문입니다." <br> <br>지금까지 알려진 양해각서의 핵심 내용은 60일간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의 정상화, 이란 핵프로그램 협상 착수입니다.<br> <br>거기에 더해 이란 재건을 위한 투자펀드를 신설하는 방안도 포함됐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br> <br>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스라엘을 비롯한 동맹국에 양해각서 초안을 공유하며 종전을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br> <br>[JD 밴스 / 미국 부통령] <br>“아직 완전히 (합의에) 도달한 건 아니지만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br> <br>다만 이란 매체들은 "양해각서 문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최종 확정될 경우 중재자 파키스탄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현지시각 오늘 방미해 미 측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석동은 <br><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