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불발되면 이란 핵심 인프라를 집중 타격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양국이 극적인 돌파구를 찾을지, 아니면 전쟁이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지, 이란의 '운명의 새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중동 상황 이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br /> <br /> <br />하룻밤 만에 나라 전역을 없앨 수 있다라는 무시무시한 말로 압박했는데 우리 시간으로 내일이 최종 시한이 되지 않습니까? 정말 최종시한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br /> <br />[이주한] <br />저도 단언할 수 없는데요. 계속해서 연장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거는 트럼프 정부가 지금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격시한을 또다시 연장했다는 것은 역시 협상을 통한 종전을 가장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잖아요. <br /> <br />이게 미국하고 중동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글로벌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 부분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셀프 종전을 선언하면서 절대 해결이 안 되는 문제거든요. 이걸 고려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나갔을 때 국제사회의 비난도 있고 또 중간선거도 11월달에 있는데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거든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가지 않았을 때 부담감이 크다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협상을 통한 종전을 지금 계속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기한도 연장하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이란 양국에 '45일 휴전'에 이어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중재안이 전달됐는데이 중재안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충분하지 않지만 중요한 제안이다. 이렇게 의견을 밝혔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협상을 통한 종전이 가장 최우선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고 저희가 보면 되는 겁니까? <br /> <br />[이주한] <br />그렇기 때문에 협상시한도 계속해서 연장하고 있고 그거에 맞춰서 우리도 그렇고 국제사회가 긴장하면서 보고 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시한을 연장한 거거든요. 이걸 보면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715395016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