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39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이원삼 선문대 국제 관계학과 명예 교수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세 번째로 미룬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이 이제 1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결사항전 의지를 보인 이란은 자국 청년들에게발전소 주변으로 모여 인간 띠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 미국 시간으로는 오늘 저녁 8시고 이란 시간으로 봤더니 내일 새벽 3시 반이더라고요. 이 시간에 그러면 정말로 공격을 하겠다는 겁니까? <br /> <br />[이원삼] <br />협상이 안 되면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면적인 공격을 하는 것은 사실상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받는 타격이 너무나 심하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도 그걸 모르지는 않고 그런데 부분적인 타격은 가능합니다. 부분적인 타격을 해서 이란에게 빨리 협상장으로 나오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또 하나는 극적인 타결이 있습니다. 사실은 하루를 더 준다고 했을 때 이 징후가 조금씩 보였거든요. 그래서 하루를 더 연장한 것으로 돼 있는데 그러면서 폭스뉴스에 트럼프가 이란과 깊이 있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타협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지금 계속 스스로 언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들도 하고 있고요. 단 하루를 더 준 이유는 협상팀이 세부사항을 조절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부사항이라는 게 호르무즈 개방을 하는데 전쟁 전처럼 그렇게 개방은 이란은 절대로 안 할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어떤 식으로 개방할 거냐. 즉 안전관리 명목으로 어떤 식으로 이걸 처리할 거냐라고 하는 것을, 이건 예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조율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한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다음에 핵사찰이나 아니면 핵무기 포기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을 조율하는 단계라고 얘기하고 있어서 만약 이것이 긍정적으로 보여서 한다면 타결할 가능성도 있고요. 또 하나 트럼프로써는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미군 조종사를 구하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720015653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