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 격화하며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br /> <br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7일) 오후 4시 기준 서울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12.4원 오른 2,002.7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서울 휘발윳값이 2천 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았던 지난 2022년 7월 25일 이후 3년 8개월여 만입니다. <br /> <br />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로는 지난 4일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2천 원을 돌파한 뒤 오늘 오후 4시 기준 2,020.57원까지 올랐습니다. <br /> <br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어제보다 10.01원 오른 1,968.38원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서울지역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15.31원 오른 1,983.31원, 전국 경윳값은 10.6원 오른 1,959.8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722441015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