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폭격 시한을 90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이번 휴전이 종전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한다고 밝혔는데 사실 이번에 최후통첩이 정말 최후통첩일 거다. 그동안 타코라는 별명을 가졌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만큼은 진짜로 만약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을까라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극적으로 이렇게 해결됐습니다. <br /> <br />[신종우] <br />저도 예상 못 했습니다. 물론 보통 트럼프가 다른 대통령이라면 종전이 돼야 하는 조건들이 많았죠. 그런데 트럼프는 워낙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지난번에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4시간 만에 교량과 발전소를 다 초토화시켜버리겠다고 했었고 세계질서는 내가 잡고 있다. 나에게 다 덤벼봐라라는 강한 어조를 보이기도 했죠. 그런데 그날도 상황을 보면 트럼프가 오전 9시에 초토화작전을 위협했습니다. 그런데 2시 정도 돼서 인간띠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 당시 보면 이란 국민들이 발전소라든지 다리에 인간띠를 형성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걸 보고 상당히 의아스럽게 생각했을 거예요. 트럼프가 왜 최근에 산업 인프라를 공격하냐면 우리가 전쟁론에서 보면 무게중심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이란 최고지도부를 동시에 제거하고 군사력을 주로 타격했잖아요. 그런데 결국 이란이 가지고 있는 독침적인 무기들, 비대칭적 무기들은 아무래도 없앨 수 없었던 겁니다. 결국 무게중심을 현재 생존해 있는 이란 최고 지도부들과 국민들로 바꾼 건데 그게 바로 충격과 공포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테헤란에 있는 B1 다리는 우리가 이란의 랜드마크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이 다리를 이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파괴시켜버리고 이란 국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려고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3492817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