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미국이 '완전한 종전'을 목표로 대면 협상 준비에 들어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협상장엔 누가 나올까요? <br /> <br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비롯해 JD 밴스 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주목되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br /> <br />휴전안 합의 직후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가 SNS에 올린 건데, 핵심 내용은 "미국은 2주만 더 참고, 이란은 2주만 해협을 열어라. 14일 동안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낼 끝장 토론을 벌이자!"는 겁니다. <br /> <br />이 글에 '태그'된 사람들을 보시죠. <br /> <br />트럼프 대통령, 밴스 부통령 등이 있는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강경파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빠졌습니다. <br /> <br />이란 측에선 갈리바프 의회의장 등이 있는데 오늘 휴전을 승인했다는 모즈타바의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br /> <br />휴전 승인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 한 외신은 하메네이가 의식 불명에 빠져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도했죠. <br /> <br />치료 장소로 이란 테헤란 남쪽의 시아파 이슬람 성지인 도시 '곰'이 지목되는 등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그의 신변을 둘러싼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6254079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