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주간의 휴전과 종전 협상에 합의한 이란을 향해 "합의 약속을 깬다면 심각한 대가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과의 종전 협상단을 이끌게 된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취재진과 만나 "기본적으로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있고, 우리는 휴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도 "그것이 우리가 제공하는 것이고, 그들이 제공한 것은 해협 재개방"이라며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고 이란이 조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트럼프도 우리의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기본적으로 이란은 다음 단계를 밟아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은 전쟁으로 돌아갈 많은 선택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런 언급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한 것을 두고 이란이 휴전 합의 위반이라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등을 거론하자 휴전 합의를 이행하라는 위협성 압박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06521635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