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2주 휴전 합의에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중동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첫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겨냥해 광범위한 공습에 나섰습니다. <br /> <br /> <br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막고, 기뢰를 피한다는 명목으로 대체항로를 제시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첫날부터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확대했습니다. 하루 만에 100곳을 공습을 했고 사상자가 1000명이 넘더라고요. 지금 휴전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을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br /> <br />[이원삼] <br />네타냐후가 지금 공격을 시작한 것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먼저 군사적인 의도입니다. 이건 헤즈볼라가 완전히 무력화할 때까지 이번 기회에 하겠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의 북부, 그게 레바논 쪽에서 보면 남부 쪽이거든요. 거기가 주로 헤즈볼라가 군사 거점화하고 있었던 곳인데 여기를 완전히 점령해서 완충지대로 만들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를 지금 집중 폭격도 하고 헤즈볼라를 레바논의 북쪽으로 몰아내겠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전략적인 의도는 이란과 대리세력을 분리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거, 그건 인정한다. 그러니까 이란은 공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거기에 안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휴전이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전선을 구분해서 하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갈라놔야 레바논을 공격할 명분이 생기는 거고요. 그런데 네타냐후가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라고 하는 것인데 지금 이스라엘 북부 쪽의 이스라엘 주민들도 다 피난 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불만들이 굉장히 많고 네타냐후한테 이거 지금 뭐 하는 거냐, 전쟁이 지금 이런 식으로 끝나지도 않고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 이런 불만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여기서 아무런 군사적인 성과가 없이 끝을 내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20283787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