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두고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SNS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재정비"라는 짧은 한 문장을 적었습니다. <br /> <br />이란과의 2주간의 휴전과 협상 기간에 미군이 전열을 가다듬어 더욱 강력한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br /> <br />또 다른 글에서는 "이란인들은 국제 수로를 활용한 단기적 갈취 외에는 아무런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는 이란을 비판하며, 파멸적 결과를 피하려면 해협을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는 촉구로 풀이됩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인들은 전투하는 것보다 가짜뉴스 미디어와 홍보를 다루는 것을 더 잘한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은 현지 시간 1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양측 고위급 대표가 참석해, 개전 뒤 첫 대면 협상을 합니다.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10453052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