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늑구’ 나흘째 수색 중…‘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

2026-04-11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는 나흘째인 오늘까지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br> <br>수색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과 함께 야생에 적응하지 못한 늑구가 폐사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br> <br>배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보문산 일대를 돌아다니는 늑구, 그제 새벽 이 모습이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종적을 감췄습니다. <br> <br>어젯밤 드론 수색에서도 늑구의 행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br> <br>늑구가 굴을 파고 숨었거나, 밤사이 내린 비 탓에 열화상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오늘 날씨가 풀리면서 대전시와 소방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드론 15대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습니다.<br><br>GPS가 달린 트랩과 포획틀도 설치됐습니다. <br> <br>야간엔 열상 드론을 활용해 수색에 나섭니다. <br> <br>기온이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체온이 높은 늑구가 열화상 카메라에 포착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br> <br>관건은 시간입니다. <br> <br>늑구가 굶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때 발견 못 하면 폐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br>[최진호 /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무이사(어제)] <br>"먹이를 찾아 먹지 못하면 폐사할 수밖에 없고…불안한 상태에서 먹이 활동을 한다는 건, 하기 힘들 거로 판단합니다." <br> <br>대전시는 빠른 포획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말 동안 보문산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영래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