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거장과 악동 사이' 데이미언 허스트,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 YTN

2026-04-11 1 Dailymotion

현대미술의 살아있는 거장! 미술계의 악동! 현존하는 가장 부자 예술가! <br /> <br />파격적 작품과 행보로 논쟁의 중심에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입니다. <br /> <br />국립현대미술관이 실험적인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백금으로 주조된 인간 두개골을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8,601개가 뒤덮고 있습니다. <br /> <br />인간의 욕망과 무상함에 대해 성찰하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작입니다. <br /> <br />수천 마리 나비 날개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재현한 삼면화와 금방이라도 관람객을 덮칠 것 같은 박제된 상어! <br /> <br />잘린 소의 머리와 파리 유충, 살충기로 구성된 충격적인 작품까지 모두 삶과 죽음의 순환을 날 것 그대로 시각화했습니다. <br /> <br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은 파격 그 자체입니다. <br /> <br />윤리적 논란 속에서도 죽음 자체를 전시해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지를 재정의합니다. <br /> <br />[김성희/국립현대미술관장 : 데이미안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욕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삶 죽음 한 쌍입니다. 사랑 미움도 한 쌍이고 아름다움과 추함도 마찬가지입니다.] <br /> <br />영생의 욕망을 담은 약장 시리즈도, 최근 심취한 아름다운 회화 작품도 관통하는 주제는 같습니다. <br /> <br />[김인혜/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 그 벚꽃이 가지고 있는 순간 찰나적으로 너무 화려한데 금방 지는 이런 특징이 사실은 이분의 작품을 모두 일관되게 흐르는 똑같은 얘기예요. 삶은 순간인데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또 그 뒤에는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고….] <br /> <br />대학교 때 낡은 부둣가 창고에서 선보인 '프리즈' 전시로 영국 미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이미언 허스트는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참가, 1995년 터너상 수상까지 모두 20대에 이뤄냈습니다. <br /> <br />그러나 예술을 극단적으로 상업화해 늘 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한 현대미술의 악동! <br /> <br />[이사빈/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 작품뿐만 아니라 행보에 있어서도 금기와 관례를 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음반을 내기도 하고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또 전시를 통째로 옥션을 통해서 판매하기도 하고….] <br /> <br />논란을 품고, 왜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데이미언 허스트인가? 질문이 쏟아집니다. <br /> <br />[송수정/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과장 : 지금 전시하고 있는 작품 중에 우리는 저 진본을 얼마나 봤... (중략)<br /><br />YTN 김정아 (ja-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41200001272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