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참사 유가족 등 피해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br /> <br />4·16연대는 오늘(11일) 서울 시청역 인근 세종대로에서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기억 약속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단체는 12년이 지났지만 국가 폭력에 대한 공식 사과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약속된 추모공간 건립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정부를 향해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행사에서는 참사가 발생한 2014년생과 단원고 희생자와 동갑인 1997년생 시민 2명이 시작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태원·무안공항 참사 등 다른 재난 피해자들과 연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115462149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