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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보란듯 '영정사진'...트럼프는 밴스에 "협상이 잘 안 되면 당신 탓" [이슈톺] / YTN

2026-04-13 14,305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실무진 규모도 상당히 차이가 컸습니다. 미국에서 300명이나 갔어요. 이란이 70명이었는데 거의 미국에서는 매머드급을 데리고 갔거든요. 이것도 기싸움입니까? <br /> <br />[문근식] <br />많은 사람들이 이해 못 하는 것 중 하나가 그거예요. 디시전 메이킹을 할 수 있는 소수 정예만 가는 것이 통상적인데, 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이란 같은 경우에는 70명까지 간 건 사실 협상 중에도 공격을 받아버리니까 이런 것도 방지하기 위해서. 그다음에 끝나고 갈 때도 분산해서 걸어간다느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너희들이 아무리 그런 식으로 해도 우리는 정보력이 출중해. 우리는 다 방어가 되어 있어, 어딜가나. 자신감을 내비치는 거죠. 일단 숫자적으로 압도하기 위해서 따라와 하는 강합적인 이런 것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저기 밴스 부통령이 갔지만 나머지는 놓고 계속적으로 협상을 물밑 작전을 하는 전략적인 것을 하기 위해서 단계적으로 하지 않을까. 지금 말은 저렇게 안 된다 해도 미국이 사실 끌어간다는 입장을 줘야 되니까. 사실 파키스탄이 중재했기 때문에 간다, 이것도 미국으로서 볼 때는 자존심이 상하는 문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끌고 가서 단계적으로 전략적으로 이렇게 활용하겠다, 이런 포석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br /> <br /> <br />파키스탄이 미국이 훨씬 멀고 시차도 있고 가기는 좀 더 힘든 장소이기는 하니까 미국이 그런 점에서는 좀 불리했다, 협상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쨌든 이란 대표팀은 의상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검은옷을 다 입었고요. 그리고 공개된 SNS 사진을 보니까 이란 대표단이 타고가는 비행기 안에 초등학교 참사 피해 어린이들의 영정사진을 싣고 갔다고 해요. 이게 메시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br /> <br />[박원곤] <br />그렇습니다. 미나브 초등학교죠. 168명의 학생과, 교사까지 합쳐서 170명이 현재까지 미국의 오폭이라고 알려지는데 그것은 미국 내에서 그것에 대한 확인작업 중이니까 그것은 전쟁 중이라도, 혹은 후에도 확실히 확인이 될 거라고 판단이 되고요. 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것이죠. 미국...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313062312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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