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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해상 '역봉쇄' 전략에 고조되는 긴장감 / YTN

2026-04-13 10 Dailymotion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이후 양측간긴장이 휴전 이후 최고조로 치닫는 모습인데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 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협상 당일 호르무즈 해협에 구축함 2척을 투입해 기뢰 제거 작전을 펼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역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해협 봉쇄 시간이 이제 3시간가량 남았는데요, 이란은 통제권은 이란에 있다며 오판한다면 해협이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거라고 경고했는데요. 영상 보고 오시겠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 예상하셨습니까? <br /> <br />[백승훈] <br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별로 얻을 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걸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유인이라서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지금 여러 언론에서 자충수 아니냐 이걸 이중봉쇄해서 어떻게 하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왜냐하면 물론 이란 항구에서 나오는 배, 이란 물건을 선적한 배만 내가 막겠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란이 이번 호르무즈 항행을 선별적으로 봉쇄를 풀면서 얻은 효과는 뭐냐 하면 지금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는 2000척을 인질로 잡고 자기네들이 속도조절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배가 모두 빠져나가면 이란이 쓸 수 있는 지렛대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뢰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기뢰가 있으니까 안전하게 항로를 하려면 케슘섬과 라라크섬 사이로 이렇게 가는, 왜냐하면 이란 군의 통제가 더 강력하게 작동할 수 있는 해협만 하면서 하루에 10척에서 15척만 보내겠다고 하는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자유 항행을 보장하지만 어떤 위험 때문에 10척, 15척밖에 못 간다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레바논 전선을 포함을 안 시켜주니까 자기네들이 레버리지, 지렛대로 갖고 있었던 건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또다시 이중 봉쇄로 막아준 겁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내가 이란 선적만 막겠다고 하지만 이게 시장이 그렇게 반응 안...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20304875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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