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날 유럽이 야만주의로부터 문명을 수호할 책임과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이스라엘이 유럽을 대신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사전 녹화된 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을 통해 "유럽은 깊은 도덕적 취약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홀로코스트 이후 너무나 많은 것을 잊어버린 유럽을 이스라엘이 대신해 지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어 "유럽은 이스라엘로부터 선과 악 사이의 분명한 도덕적 구분이라는 핵심 교훈을 배워야 한다"며 "진실의 순간에는 기꺼이 전쟁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해 역사가 기록할 동맹국들과 함께 우리는 자신을 방어하는 동시에 전 세계를 지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년간 미국과 두 차례의 합동 작전을 통해 "이란의 사악한 정권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자평했습니다. <br /> <br />또 이란의 핵시설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비유하면서 이번 전쟁을 정당화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406505153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