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관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받은 건 없다면서도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참여할 것은 참여해야 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안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떤 요청이 있을 경우 대미, 대이란 관계를 포괄적으로 고려해 여러 가지 방식과 절차, 대외 메시지를 신중히 조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또 국방부 차원에선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비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별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재개방 논의에도 참여하겠단 의사 표명을 했고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만 아덴만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대조영함은 미사일 공격에 취약해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하기 어렵단 뜻을 거듭 강조하며 다른 함정을 파견할 경우 준비부터 실제 투입까지 석 달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1417561520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