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발 국내 공급망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산업 전반 파장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고, 정부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경제엔 언제까지 영향 줄지 알아보죠.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하겠습니다. 환율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우리 환율 유가와 동조해서 움직이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간밤에 뚝 떨어졌단 말이죠. 그렇다면 잠시 뒤에 개장할 때도 환율은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br /> <br />[주원] <br />그렇습니다. 이번 사태로 1500원대까지 올라갔었는데 그때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넘으니까 같이 움직였던 거고 지금 간밤에 서부텍사스중질유가 많이 떨어졌거든요. 그렇다면 환율도 상당히 떨어지는 쪽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최근에 세계국채에 편입됐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고 그런 것의 수급요건에 플러스 요인이 됐던 걸로 생각돼서 호르무즈 해협 사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지 않는 이상 유가는 WTI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환율도 다시 1500원대로 넘어가지는 않을 거고 지금 수준보다 조금 낮은 1400원대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r /> <br /> <br />유가가 뚝 떨어진 데다 우리 국채 수요도 잘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환율에는 긍정적 영향이 전망된다는 말씀이신데요. 원유 상황을 보면 공급단의 차질인 거잖아요. 그것 때문에 가격이 오르다 보니까 이제는 석유에 대한 수요 자체도 줄어서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다고 하는 암울한 전망이 있던데 어떤 상황입니까? <br /> <br />[주원] <br />수요가 준다는 건 상식적으로 원유가 아니더라도 마트에 갔는데 갑자기 계란 한 판에 10만 원, 이러면 계란을 안 쓰잖아요. 그러니까 유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까 수요 자체가 위축되는 유가가 오른다는 거는 고물가를 얘기하는 거고 수요가 위축된다는 거는 저성장이거든요. 쉽게 말씀드리면 스태그플레이션, 이게 한번 고착되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 돼서 세계 경제를 위축시킬 거다. 즉 석유에 대한 수요가 준다는 건 세계 경제성장률과 석유의 수요량은 같이 올라가거든...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08545438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