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이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르면 16일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핵을 포기한다면경제적 번영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강력한 압박과 보상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른바 트럼프식 '거래의 기술'이이번 전쟁을 끝낼 승부수가 될 수 있을지관심이 모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봅니다.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주말,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던 밴스 부통령이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의 얘기 듣고 오겠습니다. 밴스 부통령의 얘기 듣고 오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작은 합의는 뭐고, 그랜드 바겐은 뭘 의미하는 걸까요? <br /> <br />[두진호] <br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무엇이다라고 얘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포괄적 합의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포괄적 합의를 통해서 전쟁 목표를 완전하게 달성하는 것 그리고 그 합의는 10년 전 오바마 행정부 때, 지금은 공화당 정부니까 과거 민주당 정부가 지금도 그렇고요, 경쟁자겠죠. 그래서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이란 핵 합의와의 차별성, 이런 것들을 포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시 이제 곧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이 재개될 텐데 미국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단기간에 합의를 통해서 포괄적 합의 그랜드바겐을 지향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명시적 목표였죠, 이란의 임박한 핵위협을 제거한다든지 미 본토와 미국의 미래 세대, 여타 동맹에 대한 안전 보장도 가져가고 또 이란의 해방, 기타 이란의 미사일, 드론 역량을 파괴하는 것을 표방해서 명시적 목표 외에도 이란과의 합의를 통해서 에너지 패권을 확보함으로써 결국 중국 중심이 아니고 미국 중심의 공급망을 확립하고자 하는 의도도 다분히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13472961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