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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5월 동시 방중?...미중 '역봉쇄' 신경전 / YTN

2026-04-15 1 Dailymotion

사실상 종전 시한인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맞춰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중국행을 조율 중입니다. <br /> <br />다가오는 미-중 담판을 의식한 듯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br /> <br />중국 연결합니다. 강정규 특파원! <br /> <br />[기자] <br />베이징입니다. <br /> <br /> <br />다음 달, 트럼프와 푸틴 두 대통령이 동시에 중국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시진핑 주석이 오늘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났습니다. <br /> <br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는 자리였습니다. <br /> <br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월 중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맞물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 <br />미중 담판 전후 중러 정상이 이란·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현안에서 밀착을 과시하는 셈입니다. <br /> <br />'베트남의 시진핑'으로 통하는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회담도 열렸습니다. <br /> <br />미국의 우방들마저 트럼프에 등을 돌리는 사이 보란 듯 '안방 외교'를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br /> <br /> <br />다음 달 방중 담판을 의식한 듯 미-중 양국의 신경전에도 불이 붙고 있죠? <br /> <br />[기자] <br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이 이란 전쟁 기간에 석유를 오히려 더 비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로 글로벌 석유 대란이 벌어졌는데, 중국만 이득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br /> <br />베선트는 미국의 역봉쇄로 "중국이 더는 이란산 석유를 가져갈 수 없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 무기 제공설에 이어, 자국을 겨냥한 미국의 견제구가 잇따르자 중국도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br /> <br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를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맞받아친 겁니다. <br /> <br />또, 이란 무기 제공 보도는 완전한 날조라며, 이를 핑계로 50% 관세를 매긴다면 맞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16382557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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