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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봉쇄’ 36시간 만에 이란 무역 차단…6척 뱃머리 돌려”

2026-04-15 2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일단 지금 호르무즈 해협은 역봉쇄 이후 미국이 통제권에서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br> <br>미국은 역봉쇄 36시간 만에 이란의 해상 교역을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지금 해협 상황을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미군이 이란의 항구를 봉쇄한 지 이틀 만에, 해상 우위를 점했다고 선언했습니다. <br> <br>미 중부사령부는 36시간도 안 돼 이란 해상을 지나는 모든 교역을 차단했다며, 이란 경제의 90%가 국제 해상교역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br>특히, 봉쇄 첫 24시간에 미국 봉쇄선을 뚫은 선박은 없었고, 상선 6척이 미군 지시에 따라 오만만 이란 항구 쪽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실제로 현지시각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 국적 유조선 '리치 스태리'호가 오늘 걸프만에서 뱃머리를 돌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br> <br>결국 미국의 봉쇄를 뚫지 못한 겁니다. <br><br>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중인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트리폴리 상륙함, 미사일 구축함 등 모습을 공개하며, 만 명이 넘는 군인과 100대 넘는 비행기 12대 이상의 전함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란의 항구를 오가는 선박 외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이 가능합니다. <br><br>미 월스트리트저널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하루 동안 20척 넘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났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전쟁 이전 하루 통행량인 140척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수치입니다. <br><br>다만, 해상 데이터 전문가들은 위치 추적 시스템을 끄는 등의 '그림자' 패턴이 전쟁 이전보다 많이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br> <br>이란 연계 선박이 위치추적 시스템을 끄거나, 다른 배인 척 행세하며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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