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신상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신 후보자는 어제[(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불찰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 신 후보자가 국내외 주택을 3채 보유한 점, 가족 모두 외국 국적을 가진 점, 금융 자산의 90% 이상이 외화 자산인 점 등이 논란이 됐습니다. <br /> <br />서울 강남 아파트를 '갭투자'를 해 11년 만에 22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린 점과 모친에게 전세 보증금 없이 무상 거주를 제공한 점도 지적됐습니다. <br /> <br />이 밖에 신 후보자가 영국 고등학교 졸업 직후 고려대 경제학과에 편입한 것이 당시 학칙에 어긋난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신 후보자는 자신의 신상에 관해 국민 시선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면서도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언젠가는 한국 경제를 위해 헌신을 하고자 했다며, 이번 지명이 한국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605112348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