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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엔 볼 수 없던 선박"...호르무즈 해협 취재기자가 전한 상황 [이슈톺] / YTN

2026-04-16 428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안동준 국제부 기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오만에도 우리 교민들이 아직 남아있을 텐데, 교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전쟁이 시작된 직후에 중동에 있던 우리 관광객들과 한국행을 원하는 일부 교민들이 오만을 빠져나갔는데요. <br /> <br />하지만 대부분 교민은 오만 현지에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br /> <br />이분들은 현지에서 일하고 있기도 하고, 자녀들도 오만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br /> <br />오랜 기간 오만에서 생활하시던 분들이라, 삶의 기반이 있는 오만을 쉽게 떠나지는 못하는 거죠. <br /> <br />저희 취재진이 오만에 체류하는 동안 현지 교민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br /> <br />오만이 중재국 역할도 했고, 비교적 중동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교민분들이 많았습니다. <br /> <br />하지만 전쟁 여파는 교민들 일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br /> <br />일단 시장이나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물가가 상당히 높아진 게 체감이 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br /> <br />오만이 대부분 식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인데요. <br /> <br />특히 우리 교민들은 현지에서도 김장을 하잖아요. <br /> <br />배추나 무는 대부분 이란에서 수입을 하는데, 전쟁 이후에 수입이 안 돼서 김장을 할 수가 없다는 하소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br /> <br /> <br />일상생활에 지장은 있지만, 그래도 교민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br /> <br />저희 특파원들이 중동 전쟁 이후에 계속해서 오만에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 특히 오만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이번 전쟁에서 핵심으로 떠오른 게 바로 호르무즈 해협이죠. <br /> <br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의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입니다. <br /> <br />오만은 전쟁 당사국인 이란과 마주 보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을 영해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br /> <br />저희 취재진이 오만에서 소식을 전할 때, 뒤로 바다가 보이실 텐데, 여기가 오만만이고요. <br /> <br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호르무즈 해협이 나오고 그 안으로 페르시아만이 있습니다. <br /> <br />저희가 있었던 오만 무스카트에서는 정박한 선박들을 직접 볼 수가 있었는데, 교민들에게 물어보니 전쟁 이전에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610594798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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