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재작년부터 추진해 온 'F1(에프원 혹은 포뮬러원) 그랑프리' 국제대회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적 편익이 비용보다 높게 나왔다며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br /> <br />인천시는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 틸케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대회 개최 5년 동안 총편익은 1조 천697억 원, 총비용은 8천28억 원으로 비용편익분석(B/C) 값이 1.45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후보지는 송도달빛축제공원 일대로 경기가 열리는 사흘 동안 모두 30만∼4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5천8백억 원 규모의 관광 수익과 4천8백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인천시는 이에 따라 정부와 국제경기대회지원법 시행령 개정 및 대회 유치 승인 절차를 협의하고, 기업들에 사업 참여 의사를 타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br /> <br />특히 민간 주도의 대회 운영 구조를 통해 공공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중앙정부와 시가 지원할 예산 규모를 2천371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br /> <br />인천시는 절차가 의도대로 진행되면 오는 2028년 첫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1614184033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