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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개방” 하루도 안 돼 “다시 통제”

2026-04-18 6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하루도 안 돼 말을 바꿨습니다. <br> <br>조금 전 미국의 역봉쇄를 문제 삼아 다시 해협을 통제한다고 밝힌건데요. <br> <br>미국과 이란의 수 싸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br> <br>2. BTS의 공연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가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3. 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br><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던 이란이 하루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br><br>미국이 상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면서 호르무즈를 다시 봉쇄하겠다고 한 겁니다.<br><br>오늘의 첫소식,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현지 시각 어제,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행을 전면 허용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br> <br>아라그치 장관은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br>미국과의 협상 진전이 기대되는 전향적인 조치로 풀이됩니다. <br> <br>하지만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제해권을 미국에 완전 넘긴 건 아닙니다. <br> <br>완전 개방은 휴전 기간 중에만 유효한 것으로, 모든 상선은 이란 라라크섬 옆을 지나는 이른바 '조정된 경로'로만 다녀야 하고, <br>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의 사전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br> <br>군함의 통행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br> <br>이란 의회 에브라힘 아지지 의원이 올린 통항로 설명을 보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일부 선박들의 통행을 허가해준 기존의 항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br> <br>아지지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통항 체계'에서는 군 참모부의 허가를 받고 정당한 비용을 지불한 후 지정된 경로를 통과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하지만 이란은 불과 하루도 안 돼 해협을 다시 닫겠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br> <br>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중앙군사본부는 "미국이 봉쇄라 부르는 해적행위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재개했다"면서 해협은 이란군의 강한 통제와 지휘 아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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