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총기 난사와 인질극이 벌어지면서 15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br /> <br />현지시간 18일 남성 한 명이 키이우 홀로시우스키의 거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쏜 뒤 슈퍼마켓으로 숨어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사살됐습니다. <br /> <b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에서 민간인을 향해 총격을 가한 범인이 사살됐다는 보고를 내무장관으로부터 받았는데, 5명이 숨지고 10명은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후 텔레그램에 부상자 중 젊은 여성 한 명이 더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루슬란 크라우첸코 검찰총장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58세 남성으로, 이 남성의 주소지로 등록된 키이우 아파트에서 화재도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용의자는 자동화 무기를 사용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4명은 거리에서, 1명은 슈퍼마켓 내부에서 숨졌다고 크라우첸코 총장은 전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903261552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